綠寶石酒店

I'm not sure if the Resv. Dept. has coordinated with Trip.com regarding the hotel booking, which was not made at the present moment urgently. However, it was actually booked last night before go there. They said didn't saw my booking from Trip.com. This situation resulted in 45 min wait to get a room, but we subsequently contacted by a Trip.com staff member. Thank you very much for that situation.

사진은 숙소에서 전망입니다. 최악 입니다. 숙소 콘센트가 고장나 있습니다. 변기 수압이 약해 물도 잘 안내려 갑니다. 여러번 물을 내려야 합니다. 보증금이 투숙객 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보증금 3000TB. 다른 사람은 2000TB. 이유는 설명하지 않습니다. 방의 문제점을 직원에게 전달할때 직원은 방에와서 확인하지 않습니다. 방 교체를 말 해야 방으로 찾아와서 문제점을 확인합니다. 위치는 괜찮습니다. 지하철역까지 걸어서 갈만하고 역 근처에 새벽까지 먹을게 많습니다. 장기 투숙은 비추천 합니다. 또 금액이 올라간다면 절대 이용하지 않을 호텔 중 한곳입니다. 조금 더 내고 인근 호텔 가는것이 더 합리적입니다. 예약당시 금액대를 유지한다면 단기 투숙은 다시 찾을 의향 있습니다.

Staffs and services from the hotel is ok. Hotel rooms are a bit run down and mouldy. It seems like the housekeeping service is going down.. we can even find cockroaches running around in the room all day in the room on the floor , on the bed & even on the headboard of the bed 🤨🤨.. a bit upset and disappointing. Everyday have to keep asking for toothbrush and shaver even when room was make up everyday. Towels were torn and dirty. I hope the management of the hotel will do more and look into this issue.

호텔 근처에 시장도 있고 했지만 유명 관광지와 거리가 있었고 시설이 낙후되어 있었습니다 중국어 안내는 가능하나 한국어 안내는 불가능했고 예고없이 방 이동하라하고 딱히 사과나 다른 조치도 없었고 옮긴 방에서 곰팡이 냄새가 나서 재이동 마지막으로 이동한 방은 분명 원배드 달라고 했는데 투배드를 붙여서 원배드라고 하고 솔직히 서비스는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친구 때문에 며칠 더 연장했지만 다시는 가지 않을 예정입니다. 아 그리고 뷔페도 딱히 별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