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호텔 바로 앞에 전철역이 있어 어디든 이동하기 편하고 주요 관광지도 전철로 10~15분 내외로 도착하여 아주 편리한 위치임.
호텔도 큰 편이고 조식은 매일 메뉴가 똑같은데 종류가 다양하진 않지만 맛있게 먹었음.
다만, 객실에서 도난 사건이 있었음. 개인 물건은 아니고 냉장고 위에 기본 세팅된 과자 하나가 사라졌는데 (유료 물품) 팁을 안놓고 외출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먹지도 않은 유료 과자가 사라진거 보고 추가 요금 부담할까봐 바로 내려가서 컴플레인함.
그거 외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음. 직원들은 친절함. 다만, 위의 사건땜에 청소하시는 분이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