牧德海灘酒店(Mud Beach Hotel)

대천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하여 뷰가 엄청 좋아요 시설도 괜찮은 편이에요 화장실 조명이 조금 어둡긴 했지만 만족스러웠습니다

뷰와 위치는 좋았는데. 시설은 음 그냥. 모텔보다 못한 느낌 오래된 건물이라서 그런거같긴해요. 위치랑 뷰는. 좋았던거로 만족해요~~~~~~~

Nice hotel right on the Daecheon beach. There were only two things I was not a fan of. 1.) there was a mark on the headboard of the bed that was interesting. 2.) the check out time is at noon but there was the front desk calling at 1120 and the cleaners trying to open the door while I was changing at the same time. This was very uncomfortable. Sidebar: they do not have a breakfast service.

위치는 아주 좋아요. 방 크기는 좁은 느낌이고 나머지 서비스는 괜찮아요. 샤워기 수압이 조금 약하고 물 나오는 구멍이 적어 불만족스러움

Emplacement privilégié mais hôtel très vieillissant et manque d’entretien certainement. Un peu cher pour le niveau de prestation

즐거운 여행 이었습니다

대천 머드비치호텔, 뷰가 좋다는 지인이 예약했다고 해서 믿고, 눈보라를 뚫고 도착, 가방을 던져두고 가벼운 점심, 차한잔 하고 두시간 정도 흐른 이후에 다시 호텔에 입실, 이상하네 방이 차가워? 키를 안꼽아서 그런가? 다시 머드 먹자 골목에서 삼합과 소주 먹고 들어 왔는데도 방바닥은 차가운 냉골! 지배인인지? 바지사장인지? 아니면 아치?인지 얼마전에 온도를 올렸는데 방바닥이 탔다나? 더 온도를 못올린다? 커텐 잘치고 자라? 술한잔 먹은김에 가서 따지고 싸워야 하나? 갈등하다가 일단 참자? 아침에는 성의 없는 미안합니다 한마디? 그인간은 손님이 춥다고 해도 그냥 대충 넘어가 달란다. 이런 양아치가 운영 하는 대천머드비치호텔, 절대 가지마세요. 추워서 감기만. 재수 없는 12/23일 밤

Simple, cost-friendly hotel. No major complaints. A fine stay for a middling hotel experience. Some noise through the walls. Some noise on the street out front. No balcony furniture. Minimalist lobby and guest reception, with no maps or tourist info. Request upper floor for better ocean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