歐亞酒店(Oia Hotel Dadaepo)

조숑하고 깔끔하게 편안한 잠자리 였습니다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중간중간 간식거리 구입하기도 편안하게 사용하였습니다.

다대포 가면 여기가 제일 시설이 좋아서 이용합니다! 최근에 ott서비스도 추가되어서 좋아요ㅎㅎ

규모가 크지는 않고 방구조도 그리 깔끔하지는 않았지만 편하기는 해요 좀 바싸요… 호텔앞에 파전집이 있는데 1장 6000원으로 막걸리하고 만원으로 해결가능…

The hotel is 5 mins walk to the metro station. My room was large with a bathtub.

다대포항을 관광하게 되어 근처 숙소로 갑작스럽게 1박 묵게 되었습니다. 예약 사이트에서 본 사진에는 욕조가 있지만 배정 받은 호실에 욕조가 없어 추가금을 조금 내고 방을 바꾸었습니다. 수압이 매우 좋고 온수가 잘나오며, 내부 습도가 적절하고 공기가 탁하지 않아 좋았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조명이 어두워 밝고 트인 숙소를 선호하시는 분과는 맞지 않을 듯 보입니다. 지하철 역과도 가깝고 내부 인테리어도 독특해 가격 대비 흘륭한 부티크 호텔이라는 생각입니다.

i booked the standard double room but i was upgraded to the superior double room with a bathtub! i was also allowed to check-in early which was a nice plus. although the location is far from downtown/seomyeon area, it’s a nice quiet area and near dadaepo beach. i would 100% stay here again!

서비스는 나쁘지않았고 위치는 다대포해수욕장 바로 옆인줄 알았는데 다대포항 앞이더라구요 그래도 역에서는 가까워요 그리고 청소상태가 불량해서 많이 실망했네요 벽에 밥풀이 붙어있는건 좀 그렇잖아요? 그리고 배달음식을 먹는데 국물음식이나 떡볶이같은건 안된다고하셔서 굳이 여길 다시올 생각은 없지않나 싶네요ㅎㅎ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서 이용하기 편했고, 회센터도 바로 앞에 있으니 식사하기도 좋았습니다. 숙소는 조용하고 깔끔합니다.

수건과 침구 상태 별로. 담배냄새나고 누런편 화장실고ㅏ 샤워실 잠금장치가 부실해서 막역한 사이끼리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