釜山站東橫道1號酒店

토요코인 부산역1 도로명 주소 : 중앙대로196번길 12 지번 주소 : 초량동 1203-15 ☑️이용후기 부산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비가 절감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부산역 광장(?)이 있어 랜드 마크 앞에서 사진 촬영을 하거나 근처 지하상가와도 연결되어 있어서 심심하거나 일정이 남으면 아이 쇼핑을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ㅎㅎ 방은 싱글룸이라서 조금 작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화장실을 제외하면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화장실은 청결 상태는 깨끗했는데 변기 크기가 작아서 이용하기 조금 불편하였고, 욕조가 있었는데 샤워하기에 개인적으로는 공간이 좀 협소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 외에는 시설들(콘덴서 4개, TV, 에어컨 등)은 관리가 잘 되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뷰도 우측은 바다뷰와 빌딩으로 어우러져 있어서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참, 로비 인포데스크에서 핸드폰 충전 케이블과 어댑터도 무료로 빌릴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칫솔, 생수, 샤워 타올 등은 로비에 자판기에서 이용할 수 있었고, 전반적으로 마음에는 들어서 비록 1박 이용을 하였지만 다음에 다시 부산 여행을 오게 된다면 가성비를 고려해서 다시 머무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

釜山駅前すぐなので夜遅くにKTXで着いても困りませんでした。フロントは24時間対応です。周辺に飲食店もたくさんあります。部屋は日本の東横インのクオリティで、スリッパ、バスタブ、金庫などがありました。まあビジネスホテルと思って宿泊して困ることはないですね。

The hotel is quite nice, but I just want to remind other travelers — the taxis in front of the hotel tend to overcharge. That’s not a good experience. Since I couldn’t use Uber or Kakao Taxi in Busan (the card I registered didn’t work, and cash payment wasn’t accepted either), I asked the front desk if they could help me book a taxi. They told me I could simply take one from in front of the hotel. When I checked out and got into the taxi, I saw on Kakao Taxi that the normal fare should be around 17,000 won. However, the driver refused to use the meter. About five minutes into the ride, he told me the fare would be 30,000 won. I felt really uncomfortable, but since I was traveling alone and all my belongings were in the car, I decided not to argue further for safety reasons. In the end, I had no choice but to accept it. Overall, I really enjoyed my stay at the hotel, but I hope other guests won’t have to experience the same situation on their last day.

KTXを利用する予定がありこちらにしました。 スタッフの方々もとても優しかったです。 朝食はチュソクだからかおかずがそういうものも出てました。とて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朝食は6:30すぐだと並びますが、少しするとゆっくりいただけます。 KTX利用の際はまたぜひ宿泊した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