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라기에는 여관같고
펜션이라기에는 전기포트 없고 전자렌지는 있는데 모든 그릇과 접시, 컵이 플라스틱이라 사용 불가,
인덕션을 가장한 전기렌지는 라면 하나 분량 물 끊이는데 20분,
화력이 약해서 푹 퍼진 라면만 먹을 수 있음.
식기건조대 곰팡이 있고 실내에 있는 수건 두장은 더러워서 사용 못했음.
스파는 가림막이 없어서 아주 각별한 사이만 사용가능.
주차장에 쓰레기장이 있어서 냄새남.
가스버너, 전기포트 가지고 단체들은 괜찮을듯 함.
뷰 맛집은 인정. 인근 수산물 시장이나 횟집 이용은 편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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