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 포차 거리에서 걸어서 3분 거리라 한 잔 하고 가기 좋았습니다. 주변에 간단히 2차 할 호프집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호텔에 분위기 좋은 루프탑이 있어서 편의점에서 맥주 사다 먹기 좋았습니다. 시설이 깔끔했고 침구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아침에 조식으로 라면을 셀프로 끓여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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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낌
豪華雙床房
入住日期 2025年4月
家庭旅遊
9則評價
10/10
傑出
發佈於 2025年5月5日
가족여행 으로 부산 놀러왔는데 위치때문에 묵게 되었는데 방자체는 좁지만 방의 크기가 작은것 빼고는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