蘇島旅館(Soo Pension)

숙소에 도착이 좀 늦은 편이었는데 호스트가 기다려주시고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방 크기도 적당하고 주방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했어요. 여름에 다시한 번 가보고 싶어요. 일행이 3명이었는데 4명은 좁지 않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강추합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네요. 도착했더니 방도 이미 따뜻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단양시내랑 좀 떨어져 있는만큼 조용하고 공기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Stayed for 2 nights with my wife and two kids the pension is located right next to a nice cafe and a river bordered by cliffs on the opposite side. The room was spacious and everything was super clean. The host was really nice and ensured we knew how to get to the pension. There was a language barrier but talking through text messages ensured we were taken care of. If I'm ever in Danyang again this will be first choice to stay.

사인암 근처라 풍경이 멋진 곳에 위치해 있어요. 전체적으로 청결했고, 사장님께서 넘 친절하셨습니다. 산 근처라 춥지 않을까 했는데, 사장님께서 침구류도 넉넉히 미리 준비해 주셨고, 침대에 전기매트도 구비되어 있어 온 가족이 따뜻하게 묵었어요. 오기 전에는 몰랐는데, 사인암 관광 뿐 아니라, 물놀이에 엄청 좋은 숙소로 보였어요. 저희는 겨울에 묵었지만, 여름철에도 이용하기 좋은 숙소로 추천합니다.

편안하게 잘 쉬다가 왔습니다. 겨울이라 시설이용은 따로 없었고, 보일러만 잘 이용하고 왔네요. 다음엔 여름에 방문해서 고기도 구워먹고 쉬다 오고 싶네요.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펜션도 깨끗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