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諾酒店(Hotel Juno)

잘지내다 갑니다 좋은여행에 좋은 호텔이었고 개인적으로 오션뷰보다 호수뷰가 더 나은듯 합니다 객실도 깔끔하고 좋아요

사장님이 친절하고 신경 써주실려는 마음에 즐겁고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 사이트 자체에 보이는 가격이나 객실 정보에 따로 테라스 고정 룸이라는 내용이 없어서 높은 층을 생각하고 체크인 했는데 숙소에서는 2층 테라스 고정으로 사이트를 통해 내용 전달을 받았다고하나 제 입장을 말씀 드리니 잘 조율해 주셔서 전망 좋은 방에서 원 없이 바다를 즐길 수 있었어요. 룸 컨디션에 대해서는 상당히 깔끔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버스 정류장에서도 도보 4분 정도면 이동이 가능하고 강릉에 DRT 부르는 버스 정류장도 15분 정도 걸어가면 있어서 시내버스 배차 간격이 너무 길 때에는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어 뚜벅이 여행객으로 택시 안타고 관광지는 다 돌아 볼 수 있어 좋아요 겨울에 땀 흘리면서 잘 수 있을만큼 보일러 빵빵하게 잘 돌아가고요 더워서 보일러 끄고 그냥 잤는데.. 침구 소재 뭘까요?? 이불이 완전 따뜻을 넘어 뜨거워서 춥지 않게 푹 잘 잤어요 👍 👍 👍 창문 조금 열어두면 파도 소리도 잘 들려서 밤에 낭만 즐기기도 좋은데 다른 방 문 닫는 소리가 조금 잘 드릴 정도의 소음은 있었지만 그래도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이에요!! 바다 바로 앞에 있어서 위치적으로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