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neung Gyeongpodae Santorini的評論

사장님 친절하십니다. 주차공간은 미리 확보되어 있어요, 도착전 프론트 전화하면, 미리 나오셔서 안내를 해주십니다. 숙소 위치가 너무 좋기 때문에 여러가지를 도보로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여행지 숙박업소 답지 않게, 매우 청결합니다. 기분좋게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사진은 숙소에서 나와 5초만 걸으면 나오는 경포해변 ^^

Очень чистый отель. Первая береговая. Рядом круглосуточные магазины.

뚜벅이로 갔는데 순두부마을이랑 거리가 좀있어서 힘들긴했지만 바다랑 가까워서 물놀이가 계획에있다면 위치가 좋아요 바로 근처에 횟집도많고요 엘베없는 3층이라 짐이 무겁다면 힘들것같구요 생각보다 방이 좁지만 테라스 작은공간있어서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독특하게 느껴졌어요 근데 냉장고소리가 너무크더라구요 오래되어서 그런지 탁탁치는소리같은것도 나고 잠을 못자겠어서 온도 최대로 낮추고잤네요 에어컨청소도 좀 하셔야할듯요 곰팡이 있더라구요

It is in a great location, literally in front of the beach. There is a self check-in available at the front desk, but for some reason it didn’t work so ended up talking to the reception staff anyway, which is okay. While the main features of the room were clean (bedding, bathroom…), the air con unit was completely black with mould inside. Unfortunately I have some mould allergies, and so I had some reactions overnight. The room also had some strange marks on the wall.. I think that the quality of the room looks better in the photos than the reality… While I did book this place a little bit last minute (a few weeks in advance, but during peak time), it was overpriced for what it was (150,000₩ per night with a coupon). It’s certainly not the worst place in the world, but I probably wouldn’t stay again if I had to choose.

바다 바로앞에 있어서 아침 일출보기 좋았습니다 바다보러 여행간거라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오래된 에어컨 소음이 너무 심했어요 위치는 경포바다 바로 앞인데 사진하곤 많이 다르네요 깨끗하고 친절하시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