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 넓고 청소 상태는 쾌적 했습니다.
위치도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 했습니다.
다만 직원 수가 모자란건지 체크인 할 때 로비 전체에 프론트 직원 한 명, 컨시어지 한 명이 전부였고 짐을 옮길 때 도와주는 직원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저렴한 비즈니스 호텔도 아니고 5성급에 1박에 최저 50만원 이상하는 호텔인데 서비스가 너무 아쉽습니다.
조식당도 9시에 갔는데 회전율이 나빠서 20분을 대기했고 자리 배정 받고 40분 만에 식사 시간이 종료되어 마무리 해줄 것을 요청 받았습니다.
조식당 자체가 작고 뷰가 좋아 투숙객이 천천히 머물다 가는 상황 같은데 오전 식사시간 자체가 짧아서 악순환인 것 같습니다.
투숙객이 많거나 만실인 주말엔 조식 시간을 늘리는 유도리가 필요 보입니다.
수영장은 겨울철에도 적절한 수온으로 수영하기 좋았는데 수영하면서 출출할 때 끼니를 때울 수 있는 간단한 스낵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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