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에 남자 사장님이 처음에 너무 불친절해서 별로였는데 가만히 보니 너무 피곤해서 그러신것 같더라구요;;, 그정도는 감안해주시면 될 것같구요, 그래도 여자분이 친절하셔서 괜찮았습니다. 야경이 너무 이쁘고 객실도 깨끗하고 가격이 너무 비싸지만 ㅠ 다음에 또 오고 싶은 객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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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oung
入住日期 2023年10月
其他
5.0/5
傑出
發佈於 2023年10月25日
밤늦게 도착했고 만실인 상황에서도 주차장 넓어서 별 어려움없이 주차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8층 스카이라운지에서 밤에는 공산성 야경 보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고, 아침에는 1인당 7천원에 한식으로 조식 먹을 수 있어서 참 편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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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곤
入住日期 2023年9月
其他
3.0/5
發佈於 2023年9月17日
아침식사 쿠폰을 만원 주고 구입하였으나 비용에 비해 반찬구성이 영 아니었습니다. 침대시트도 매일 교체하는지 살짝 의심이 들었습니다. 머리와 발부위는 주름이 없는데 몸이 닿는 부위는 주름이 많은 상태였습니다. 혼자 자기도 하고 귀찮기도해서 그냥 침대위에 수건깔고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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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sik
入住日期 2023年6月
其他
4.0/5
很好
發佈於 2023年6月26日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룸이 넓어서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필요 어메니티도 잘 갖춰져 있었구요, 1층에서 커피와 생수를 마음대로 가져가 마실 수 있던 부분은 정말 좋았어요. 가장 좋았던 건 방에서 보이는 '공산성 야경'인데요, 뷰가 즐거운 숙박에 한몫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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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IL
入住日期 2023年5月
其他
3.0/5
發佈於 2023年5月4日
8층 스카이라운지가 운영이 안되고 있어서 조식을 먹을 수 없었다. 리버뷰인줄 알고 스위트룸을 예약했지만 스위트룸은 반대쪽 전망만 있는 룸이다. 사전에 미리 알 수 있었다면 스위트룸을 이용하지 않았을 것이다. 리셉션은 필요한 것을 다 알려주지만 상당히 사무적이다.
자동안마의자가 있어서 피로를
풀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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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hee
入住日期 2023年2月
其他
3.0/5
發佈於 2023年2月27日
가족 여행이라 2개를 얻었는데 1개는 업그레이드 해서 괜찮았고 저희가 사용한 2층은 9시가 되어야 난방이 되어 바닥이 차가웠고 침대는 추울까 전기장판이 있더라고요.ㅠ
히터를 켜서 추위를 견뎌야 하는..
욕실은 전면에 있고 필름지가 붙었지만 변기가 바로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