瓜川布朗(Gwacheon Blanc)

과천역 바로 앞이라 위치괜찮았습니다 주차는 근처공영주차장 오전9시까지 무료입니다 건물올라가는것이 모텔같지않은데 6층가면 됩니다 침대는 나름깔끔 티비 아주컸고 디즈니 볼수있네요 넷플은 본인아이디 써야하는것같았어요 PC가 2대 게임용있고 피파해봤는데 나름잘돌아갑니다 화장실 디테일부분 청소는 약간미흡했는데 욕조도 있고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방문이 목적인 경우 아마 가장가까운 숙소가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하철연결통로가 건물바로엎에 붙어 있습니다. 좋쵸. 다만. 주차장 없습니다. 무료주차팁은 오후 7시까지 기다리면 바드시 주차요원들이 정시퇴근합니다. 이후는 무료주차가됩니다. 흰색줄 구간에. 아침에 9시 출근하시더라고요. 숙소는 좁습니다. 숙소내서 책읽기 거의 불가. 좋은점은 주변에 다양한 음식점 즐비. 스타벅스Coffee. 등 다양한 매장들이 즐비함. 하지만 문구류는 잘 챙겨가심이 좋아요. 호텔이란 정식명이있지만 모텔급 이하라보심됩니다. 그냥 잠만잔다 생각하시고 다른 기대 가치마시길. 그럼 생가보단 잘 이용하시게됩니다. 건물의 꼭대기층에 작아서 좁은 방들이 쭉 있습니다. 물론 엘베있습니다. 차에서 짐을 옮기려면 계단을 우 또는 아래로 이동 후 엔베를탈 수 있단거도 염두하셔야됩니다. 숙박비 쌉니다. 좋쵸 ?

욕실 냄새(하수구?)가 많이 심했습니다. 창문이 없어서 환기도 어렵고요. 공기청정기는 있지만 그닥 효과는 없는듯 했습니다.

지하철역이 바로앞에 있는 초초초역세권 근처에 먹을곳도 많고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Its nice room and staff was very polite let us check in early. I was surprised to see there was a tub for a cute little tiny room. It has a lot of restaurants and places to go explore with Family. It has a lot of Bus Transportation or Train for commuters. Too bad I was tired from Busan T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