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닷컴에 가격이 잘못올라간거라고. 트립에서 수정을 안해준거라면서 현장에서 원 결제금액의 약 50% 추가금을 현금으로 더 요구하셨습니다. 트립에 항의하라면서요,
금요일 저녁 아이들과 다른 숙소를 잡을 수 없어서 어거지로 묵었지만 너무 기분 나빴습니다. 이불청결상태 매우 불량하고 욕실도 곰팡이 덕지덕지. 최악의 숙소입니다. 밤새 계단으로 사람 다니는 소리나고 다음날 요청없었는데 청소한다고 문 다 열어제껴두고, 그사이 누구라도 올라가서 저희 짐에 손을 댔을것 같아서 엄청 기분 나빴습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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