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정말 펜션 이름처럼 숲속에 들어가는 것처럼 안쪽으로 들어가긴 해요. 그런데 사장님과 가족분들 모두 친절하시고요, 아침에 일어나 주변 산책하기에 너무좋았어요. 공기도 맑고 뷰도 좋고요. 산책하며 돌아오는 길에 주변 다른 펜션들도 구경하고 단독전원주택들도 나름 멋지더군요. 차로 불국사까지 40여분정도 걸렸구요. 그 외엔 아주 편안하게 쉬다가 왔습니다. 친구네 가족들과 첫날 바베 좋았어요.여름에 수영장 물놀이도 좋을것 같아요
아이와 첫 경주여행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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