慶州市政廳25號

스탠다드룸 14만원 예약. 1.입실하자마자 보일러가 안되어서 문의하니 (10월9일 입실, 당일 최저온도 16도) 지금은 에어컨 사용만 가능하고 11월부터 보일러(개별난방) 사용 가능하다고 함, 2.주변 숙소도 다 똑같다고 하길래 바로 맞은편 에이치에비뉴 전화하니 개별난방 당연히 가능하다고 함.(통화녹취도 다 있음) 3.환불요청하니 체크인했으니 환불 불가라고 함. 단순변심이나 노쇼도 아니고 숙소가 난방이 안되는데 환불이 안된다고 함. 그제서야 난방밸브 열어준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숙박함. 4.조식포함으로 했는데 2층 조식 가능한 공간에 청결상태도 좋지 않았고, 쾌쾌한 냄새까지.. 컵라면 밖에 먹을만한게 없었음.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은 숙소입니다.

Decent for a Short Stay I stayed at this hotel recently and overall, it was okay for the price. The location is convenient, which was a big plus. The room had some nice extras like a TV with around 1000 channels and Netflix, plus even a PC, which I didn’t expect. However, there were some downsides. The bathroom door was semi-transparent, which didn’t feel very private, and the shower had no separation from the rest of the bathroom, so water got everywhere. The included breakfast was pretty minimal — just some instant noodles and eggs — but again, for what I paid, I can’t really complain. If you’re looking for a budget-friendly place for a couple of nights and don’t mind a few quirks, this hotel does the job.

경주시청 바로앞에 위치해있어 이동이 편리하고 주변에 먹거리 식당이 많아 출장때마다 자주 이용합니다. 시설도 깨끗합니다.

도심과 가깝고 시설이 깨끗해서 매우좋았습니다.

비흡연 숙소로 알고있는데, 방에서 담배 냄새가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