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가족 여행 위해 방문했습니다. 근처에 여주 아울렛, 이천 도자기마을, 시몬스 테라스 등 방문할 곳이 많았으며, 예쁜 브런치카페나 이천 한식당도 주변에 있어 식도락도 좋았습니다. 객실은 3인 가족이 머물기에 충분했으며(디럭스 패밀리), 침구나 청소 상태도 양호했습니다. 엘리베이터 근처 방이었지만 시끄럽지는 않았습니다. 호텔 주변에 먹거리도 많아 밤에 돌아다니거나 포장해서 먹기에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다만 밤 7시에 다시 호텔에 들어갈 때 직원 안내에 따라 지하에 일자주차를 해야 할 정도로 주차공간은 협소했습니다. 그거 말고는 가성비 좋은 호텔이었으며, 다음에 이천에 온다면 다시 가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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