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川富平東橫INN

불쾌하기 이루 말할수없는 숙박입니다 일때문에 부평올때마다 예약하고 오는곳인데 입실과정에서 양모라는 직원의 불쾌한 태도와 기차소음이 아침까지 풀리지않네요 호텔 지배인도 전화안받고 미안하다는 문자도 간신히 하는 모양내란 딸이랑 동반으로 들린는데 3시정각 옆 창구에서 기다리는데 명령조로 내게 줄을서라 할때부터 옆창구가 모든 소님을 해결하는동안 이 직원만 신분증주라 주소 작성해라 전화번호가 이게맞냐 그다음 가족관계증명서를 내라는것입니다 내것을 떼어줬더니 아이 이름으로 떼어달라 아이는 공신폰이라 인증이 안된다 했더니 숙박할수없디ㅡ며 취소를 하려했습니다 휴일이고 정부24를 일반인이 핸드폰 이용안해본 경우도 있을텐데 이런 경우 어떡한냐 엄마가 어린딸이랑 이용하는데 이 여자는 신분증부터 끝없이 냉랭하게 비웃어가며 요구했습니다 잘못된것은 주민등본을 요구해도 될일을 가족관계증명서로요구한점 24에 미성년자가 뗄수없음에도 계속 가족관계증명서만 요구 했습니다 이도저도 안되서 내가 등본을떼어 제출하자 제대로 보지도 않고 처리한점 형식적으로 할것을 보지도않을것ㅇㄷㄹ 20여분 세워두고 악마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뒤에 줄이 서있는데 나만 붙잡고 모든 인원을 다른 직원이 처리한점 아주 불쾌한 태도_이런 태도의 직원은 단언컨대 호텔을 망하게합니다 알바생들이 망하게하는 가게처럼 지배인을 요구할때 이 지배인은 전화도 안받았으며 당사자인 양씨는 어떤 사과도하지않고 ㅍ갓빳하게 고개를 쳐들고 엘베앞에서 오만한 표정으로 지나갔습니다 호텔측은 cctv믿지말고 인성이 잘못된 오기가 잔뜩들은 직원은 해고하시기바랍니다 저도 사업을하는데 이렇게 긴 항의를 하는것은 이런 직원이 가게나 업체를 망하게하는걸 아주 많이 봤기때문입니다 문자로 떼운 여지배인도 교육 시키세요 지하철이 머리위로 100대정도 지나가는 소음이 나는방을 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