筑波馬羅德酒店(Hotel Marroad Tsukuba)

A hotel that has seen better days, but still has reasonable and clean rooms, and friendly staff. The biggest downside was despite being given a high up room with a view of the lake. The postal distrubition centre is located next door so truck noise could be heard all through the night. A 10 minute walk to the station, but close to supermarkets and convenienve stores.

土浦駅から少し離れているけど周りより高い建物なので比較的に目をひくホテル ルームキーがカードじゃなかったりで設備は少し古めだが特に不便はないかと

츠치우라 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충분히 걸어갈수 있는 정도고 방 상태등은 양호했고 다만 보통 다른 호텔에가면 물병등 서비스가 있는데 여기는 없습니다 그래도 편히 쉴수 있었고 호텔 바로 앞에 스키야 체인점이 있어 싸게 식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 식사도 사전에 예약하면 1000엔 정도로 식권을 받을수 있고 아침 식사도 좋았습니다. 호텔 시설중 아쉬운점은 욕탕이 없어서 그냥 방 내부에서 샤워를 마쳐야 합니다.

シングルルームを利用しましたが、部屋が広くてソファーもあり快適に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電子レンジが同じフロアにあってよかったです。

快適でした。 鍵がもう少しコンパクトだと嬉しいです。

レトロ風のホテルです。でもこういうホテルは大好きです。 スタッフの方の対応がとても優れています。 朝食のバイキングもいい感じですね。 またこちらに縁があれば是非とも利用したいです。

部屋の臭いがキツかった。

excell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