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으로 2박 3일 방문
시설 내부 환기가 잘 안됨. 영하권 날씨 문제로 인해 음식 해먹기가 힘듬. 냄비 1개를 이용해 냄새가 안 나는 걸 해먹거나 추운 날 바비큐를 해먹거나 나가서 해결하고 와야됨. 냉장고는 고장이 발생이 되어 사용에 어려움. 통유리 하단 일부 파손이 되어 있어 안전에 불편. 화장실 바닥에 보일러가 안되다 보니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거나 샤워를 하거나 어려움이 있고 화장실 이용 후 다음날 화장실 바닥이 미끄럽다가 보니 조심 또 조심. 방음이 제대로 안되어 있음. 겨울보다는 여름에 이용하는 게 낳다고 생각이 드는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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