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倉福岡小亞洲旅舍(Fukuoka Guesthouse Little Asia Kokura)

地點和清潔度都很棒，一晚不到2萬韓元，能寄放行李真是太好了。

車站附近，井倉城也在附近，週邊設施也在附近。 很好用 該建築是一棟古老的建築，共有4層。 隔壁就是酒吧，所以晚上有點吵。 還有淡淡的食物香味。 廚房不是很乾淨，但很寬敞。 我覺得偶爾吃一餐還是可以的。 對於那些不是情侶或家庭旅行的人來說，短暫停留也是可以的。

숙소가 약간 홍콩느낌? 가는길은 일본인데 숙소건믈 도착하고 보니까 홍콩숙소느낌이 나더라구요. 리셉션이 있긴한데 복도에 있어서 이게뭔가 싶었고 무슨에어컨 리모컨같은게 전화기더라구요 그걸로 복도에서 직원호출해야 직원나옵니다. 숙소 세금 현금으로 냈고 방안안내 해주고 쿨하게 가시더라고요. 나중에 식사하는데에서 봤은데 쇼파에서 편하게 티비즐기고 계셔서 당황했음 상주직원인가봐요. 식사하는데5층 방은4층 음식챙겨서 올라가는데 불편했어요. 도미토리 방 셀프로 시트 깔고 하는데 벌래있어서 일본질병으로 한창 예민한데 바로 잡아서 버렸지만 좀 찝찝해서 맘편히 잠 못잤어요 ㅠ 물론 코고는 소리도 한몫했지만요 샤워,화장실,세면대 1개씩 있었고 다른데도 있었는데 집밖으로나가서 옆집이나 윗층으로 가야해서 동선이 안좋아요 ㅠ 급하게 예약한거라 그냥했는데 다음에는 안와요.

최악입니다 ! 사진하고 너무틀리고 그냥 나무로 대충 만들어서 삐꺼덕소리가 장난이 아님. 나는 혼여를 많이다녓기에 웬만하면 숙박하는데 여긴 도무지 귀석산장 분위기임 처음예약을하고 후불예약을하기에 현장에서 4400엔지불하라고 해서 지불하고 숙소에 들어가니까 주위 공사하는 분들이 들락날락하고 너무 산만해서 여기 묵기가 힘들다니까 그럼 환불은 안되니까 가라네요~ㅠㅠ 완전폭망입니다 돈뜯기고 고쿠라에서 한참걸어서 헤멧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일본가기가 싫어졋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