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ong dong silverPlace is mad old school. Tons of kimono clad mommies walking everywhere making you think of Japans best export to the world. *********
訪訪客남알프스 산행 가기 전날 숙소로 하려고 예약했습니다.
일단 가격이 저렴하고 위치도 역에서 가까운 편이며
바디워시, 샴푸, 드라이기 등 기본적인 건 다 있어요.
엘리베이터 있고 1층에 정수기 있음. 근처에 패밀리마트 큰거 있음. 열쇠로 잠그는 라커도 있어서 산행하는 동안 짐도 맡길 수 있음.
도미토리인데 방이 좁고 욕실과 화장실은 방 안에 있는데 엄청 작음. 산행전에 잠만 잘꺼라 나쁘진 않았음.
패드로 셀프 체크인아웃 하는 방식인데 체크인, 아웃날, 짐 가지러 돌아온날 모두 직원을 본 적이 없음. 체크인할때 번호키 비번 나와서 그걸로 입장하는 방식.
짐맡길때 양식 작성해서 남기라는데 로비 어디에서도 못찾아서그냥 종이쪽지에 짐맡긴다고 써놓고 라커에 넣고 잠그고 나옴. 살짝 불안하긴 한데 분실 되진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