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예약하고 지냈는데 수건은 첫날 이외는 못준다고 제일비싼 숙소 3개실이나 예약했는데 수건을 안주면 어떻게하냐고 해도 안주고 버티다다 화를 내기시작하니 인상쓰며 건네주더군요
메니져란 인간도 전화에 문자를 보내도 답장도 안하고 침대는 벽돌이고 영어도 안돼고 영어가 안돼면 어플로 대화해도되는데 폰으로 게임이나하면서 고객은 신경도 안쓰고 개미는 득실거리고 화장실은 하수구냄새나고
Trip은 이런 호텔 받지말았으면 합니다.
저는Trip에 대한 신뢰가있었는데 이런 부도덕한 호텔을 격고나서
가족여행도 망쳤고 기분은 더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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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客
2024年1月1日
Cozy hotel close to the pier. The stay took place in December 2022. Clean hotel with nice rooms. Beautiful balcony overlooking the sea. While eating breakfast, you can admire Pattaya in the distance. Scooter rental on site. Good ra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