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爾夫谷球場酒店(Golf Valley Hotel)

한국에서 지인들과 함께 달랏 여행을 위하여 골프 밸리 페밀리 룸과 슈페리에 룸을 예약 하고 3일간 숙 박 하였다. 하지만 숙소에서의 불편한 내용이 굉장히 많아 3일 내내 너무 불편했다. 첫번째 우리인원이 숙박하기에는 침대가 부족해 슈페리어룸에 침대를 1개추가나 2침대로 요청했으나 룸이 없다고거절 당했다.30분뒤 추가로 방을 예약하니 추가 예약한 방은 침대가 2개가 있었다. 직원들이 매우 가증스럽다. 두번째 408호 페미리룸은 전면창은 구조물로 가려져있고 화장실 문이 없어 샤워물이 거실로 흐르는 것은 교체 얘기했으나 3일이 지나도록 호텔측은 어떠한 조치도 해주지 않았다. 세번째 추가로 얻은 방 226호( 구석진 방)은 이용자가 귀신이 나온다고 얘기했지만 방을 교체 해주지 않았다. 나는 종종 골프밸리를 이용해왔지만 귀한 한국친구들이 불편한 숙박에 하소연을 리뷰로 하기로 했다. 나는 베트남 에 거주 하면서 한국친구들에게 불편은 나에게 많은 화를 만들었다. 어느 누구든 골프 밸리에 간다면 408호,226호는 가지 말고 가급적 골프밸리를 이용하지 말기를 바란다. 아무리 한국 관광객으로 호황이라도 들어온 손님에게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게 4성급 호텔인데 기본적인 자세가 안된 호텔임을 알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