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이미지는 좋았어요.
연박을 했는데 둘째날 오전에 청소해주는지 물어보셔서 청소해달라고 하고 외출했는데, 이불 및 용품(수건등)은 리필되고 정리되었지만,
바닥은 머리카락과 먼지가 크게 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날 아침, 침대바닥에선 이전 투숙객이 떨어뜨린 과자봉지도 발견했어요.
그래서 청결이 별로입니다.
욕실슬리퍼는 없어요. 당황하지마세요.
스타일러 있는건 좋아요.
아침 조식, 공간이 너무 협소해서 늦게가면 앉을 자리가 없어요.
테이블 5개.
翻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