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9시반쯤 청소직원분들이 방문을 마스터키로 다 열어보면서 방에 사람이 있는지 체크함. 오전 10시까지 쉬려했으나 마스터키로 벌컥 문을 여니 기분이 좋지 않았고, 샤워하러 가는 도중 문을 열었으면 아찔했을 듯 함.
2. 10시40분쯤 11시까지 퇴실해야한다고 룸으로 전화가 왔음. 11시 넘지 않았는데 퇴실압박 전화가 와서 기분이 좋진 않았음.
청소 및 관리 상태가 나쁘지 않아 재방문한 것인데, 서비스측면에서 상당히 실망함. 굳이 또 방문하지는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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