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도착해서 짐 맡기구, 나가려고 했는데
완전 럭키비키로 얼리체크인이 되었어요!
당시 체크인해주시던(이름은 모르지만 쏘 러블리였음)
직원분이 더 좋아해주셔서 기분이 더 좋았어유~
주차장예약은 안하고 왔지만 자리가 있어서 하루에 15유로주고
맘편히 주차장이용했어요!
주차장은 좀 걸어야 하지만 근처거리에 주차자리 찾다가 하루 다갈꺼 같아서... 후회는 없어용
3박이 너무 아쉬울 만큼 좋았습니다
화장실 문이 쬐끔 안닫히고 열리는뎅.. 그냥 사용했어요~
조식도 1인2메뉴라 배불리 먹었습니당
추천추천 왕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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