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저녁 12시에 도착했지만 데스크 직원분은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엘레베이토는 한개의 캐리어와 한명만 들어갈 정도로 좁아 친구랑 나눠서 이동해야하고 문열자마자 방에선 냄새가 났습니다
방 내부만 보자면 넓고 침대도 크고 화장실도 깔끔했지만 화장실에 콘센트가 없어 여자분들은 불편할수도있습니다
창문을 열면 소음이 굉장히 심하지만 닫으면 괜찮아요
에어컨도 매우 시끄러워서 잠을 좀 설쳤습니다
20만원의 가격으로는 만족스럽지않지만 좀 더 저렴했으면 괜찮았을 것 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