酒店書簽的評論

衞生：好好好好好

這是我有生以來第一次不計成本退掉預定單的旅社。一間頂層木質結構的閣樓空房間，有三分之一的面積是斜頂的，高度不足2米，在歐洲一般不計面積。衹有一個朝天開的小窗戶。空調不製冷，衹能吹風，旅社給備了一個電扇。但在暑天，房間熱得無法忍受。找店員交涉的結果，又送來一個更小的電扇，說無房間可換。這樣的條件，竟然在攜程標的是四星級酒店，每天價格將近400人民幣，而隔壁鄰居歐洲之星酒店才450人民幣！好在，在攜程小姐的協助下，衹扣了我一天房費，放我走了。攜程還賠了我115人民幣無空調標有空調賠償。東歐國家的人心還沒有恢復。預定房間要小心。不信，吃虧的是你自己！

직원들 다 친절하고, 위치도 좋아서 아주 편했습니다 스마트티비라 유튜브, 넷플릭스 다 연결됩니다 조식도 맛있었어요 방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큰 침대에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깨끗하고 입구부터 생화의 향기가 기분좋게 하는 만족스러운호텔이였습니다. 조식도 훌륭하고 5박있는내내 새로운음식도 계속보이고 전혀 질리지않고 아이도 밖에서먹는거보다 아주 만족했어요. 방도 항상 깨끗히 해주시고 물도 뜨끈~~ 단 유럽이 배수가 천천히되는듯요.물을 아껴쓰란의미로^^하지만 물도 잘나오고 따뜻했어요~ 다시 프라하가면 또가고픈! 까를교근처고 산책하기도 시내나가기도 좋음요!추천!

Good locations and wonderful hospitalities.

It’s good hotel with good location And affordable prices

아름다운도시 프라하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호텔 입니다. 무엇보다 카를교 바로 앞에 있어서 언제든 카를교를 즐길수 있고, 구시가지까지도 멀지않아 편하게 관광을 즐길수 있습니다. 또 트램정류장도 바로 숙소 앞에 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공항에서 프라하 카를교/숙소까지 버스,지하철을 이용해 이동이 가능하고, 트램으로 1정거장이면 지하철이용이 가능해서 편의성도 큼) 깨끗하고 쾌적한 룸 컨디션과 친절한 직원(MELVIN, HENDRIX)때문에 기분좋게 편하게 쉴수있었고, 맛있는 조식뷔페도 준비되어있어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Hotel Leonardo PRAHA 덕분에 편안한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Ich kann dieses Hotel nur empfehlen. Ich war mit einem Freund zusammen in einem Doppelzimmer. Das Zimmer war aufgeteilt in zwei Ebenen: obere Ebene zwei Einzelbetten (die wir so bestellt hatten). Dazu die Klimaanlage (die perfekt funktionierte) und ein großer Fernseher (mit deutschen Programmen). In der unteren Ebene eine Küchenzeile, ein großer Schrank (mit vielen Fächern und Schubladen) und das Badezimmer (Dusche, Bidet, Toilette, Waschbecken, frische Handtücher (jeden Tag)). Das Hotel liegt in unmittelbarer Nähe zur Moldau bzw. Karlsbrücke, keineswegs aber laut! Das Frühstücksbüffet war perfekt. Wir haben nichts vermisst. Das Frühstück kann man im "Innenhof" oder im Kellergewölbe einnehmen. Wir haben im Innenhof gesessen. Ein Traum! Die Mitarbeiter im Hotel waren unglaublich besorgt um die Gäste und sehr freundlich. Wir hatten ein Problem mit unserer Duschtür (ging zur falschen Seite auf :-) ). Als wir am Nachmittag wieder kamen, war das bereits erledigt. Das Hotel verfügt über einen Aufzug. Wie bereits ober geschrieben: Note 1 Für eine Städtetour absolut empfehlenswert. Sollte ich mal wieder nach Prag kommen (man hatte uns die Vorweihnachtszeit empfohlen), wäre das Hotel meine 1. Wahl.

부케 패밀리룸에 묵었는데 프라하성 보이는 뷰도 너무 이뻤고 방도 넓고 상태도 매우 좋았습니다. 까를교가 근처에 있어 중심지로의 이동도 편했고요, 복층이라 아이에게 위험할까 했는데 아이가 오히려 너무 재밌어했네요.

Der Aufenthalt war sehr angenehm. Das Personal war sehr aufmerksam ,höflich und freundlich. Besonders positiv hervorheben möchte ich die Sauberkeit der Zimmer und das abwechlungsreiche und delikate Frühstücksbuffet, das keine Wünsche offen ließ.

카를교랑 가깝고 주요 관광지를 걸어서 다닐 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조식도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하여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agréable dans l'ensemble . sauf deux moments le check out où la personne à l'accueil voulait nous faire payer des choses du mini bar alors que nous n'avions rien consommé, de plus elle n'a fait aucun effort pour parler lentement pour qu'on comprenne. Et un matin où dès 7h le personnel mettait en place la salle de réception juste en dessous de notre chambre. Ne pas choisir la chambre 120 trop de bruit le matin pour espérer dormir. Sinon bon petit déjeuner et hôtel à proximité de tout à pied.

신혼여행으로 7박 묵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도 카를교 근처라 어디든 도보로 가기 좋아서 트램을 한번도 안탈 정도였어요. (1-2km 정도는 그냥 걸어다녔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특히 필리핀 출신 직원분이 무척 잘 해주셨습니다. 밤에 시끄럽다는 평이 있어서 조금 걱정했는데 저는 bookquet 으로 예약해서 그런지 안쪽 건물 숙소로 배정받아서 소음은 거의 없었습니다. 천장에 있는 창문으로 강과 카를다리가 보이는 방이었어서 뷰도 너무 좋았어요. 아 그리고 조식이 정말 맛있습니다. 조식을 굳이 호텔에서 먹어야되나 싶어서 조식 없는 상품으로 구매했었는데, 직원분이 추천하시길래 한번 먹어봤거든요. 음식도 적당히 다양하고 커피와 생과일주스가 너무 맛있어서 다음날 또 먹으러갔네요 ㅎㅎ 다음에 또 프라하 오게 되면 이곳에 묵고 싶을 정도입니다. 한국분들에게도 강추 드려요!!

Det er det bedste hotel jeg har været på i Prag og jeg har været der 6 gange på 6 forskellige hoteller. Men ved jeg hvad hotel jeg skal være på de næste gange jeg tager til Prag. Tak for et fantastisk oph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