衹住了兩個晚上,每一晚都很離譜。
我們住在14樓,第一天在床上被蜜蜂蜇到了小腿,腫了一個星期。
第二天晚上空調壞了,7月份的炎炎夏日,沒有空調這是能入睡的嗎?酒店沒有前台,根本不方便聯繫…沒有出狀況可能還好,一有狀況根本不方便聯繫。再也不會住這裏..
한달 지난 일이지만 그래도 얘기해야 될 것 같아서 올렸어요. 3년만에 한국에 다시 왔는데 예전에 오랫동안 살았던 충무로 근처에 호텔 예약 하고픈 맘으로 여기로 정했어요.근데 생각보다 이런저런 상황이 좀 생겼고 보통 호텔처럼 안내데스크가 없어서 새벽에 에어컨이 안 켜져도 직원분이 퇴근해서 연락할 수도 없었어요.그리고 뭐보다 14층에 침대에서 꿀벌이 있다는건 충격이에요.한국에 온 첫번째 날부터 기분이 다운되고 다행히 2박만 여기서 묵고 다른 호텔로 옮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