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직원분은 친절했고 시설은 구식느낌이 일부 들었으나 오히려 클래식한 기분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가장 저렴한 방이 에버랜드에 붙은 캐빈호스텔 주니어스위트보다 더 좋았고 넓었다는점만 해도 이 지역에 다시오게된다면 이미 충분히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더불어 같이 붙어있는 놀이공원은 테마에 충실하고 무대공연과 캐릭터그리팅, 퍼레이드가 압권인데 어차피 이곳에 묵었다면 바로옆에있으니 한국분들은 국내에서 보기 힘든 스타일의 잘 꾸며진 공원이다보니 시간내실 수 있다면 꼭 들려보시는거 적극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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