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elo酒店(Hotel Cielo)

근청에 업무차 출장을 가서 하루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신축이라서 깨끗한 편이기는 합니다. 전체적인 청결도는 나쁘지 않았으나, 일부 위치는 먼지가 제법 있었으며, 화장실의 팬 소음이 너무 커 잠잘때 많이 시끄러웠네요..(제가 숙박한 방만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새건물이여서 객실도 깨끗하고 안내도친절했어요

Pro service !

안산출장때 마다 이용하는 곳인데 청결하고 침구들도 고급지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간단한 아침식사까지 가능하니 가격대비 최상급입니다. 주변조용하고 시화호 주변산책하기좋고 주변이 발전중이지만 있을건 다 있어요. 2층 어쩌다맛집도 추천합니다~~!!

강아지와 잘놀다갑니다 애견동반은 추가요금 2만원있고 오션뷰디럭스룸으로 예약한다음에 전화해서 테라스있는방으로 미리 잡아야한다고해요! 인조잔디깔린 테라스랑 가까운 산책로까지 다 좋았는데 애견용품은 전부 다 챙겨가셔야해요!

최근에 갔던 호텔 중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신식이고 바닥, 벽 가구의 인테리어가 정말 예뻤습니다. 침대랑 수건이 정말 깨끗했어요 욕조가 정말 넓어서 좋았습니다

Brand new, clean and modern hotel with a great rooftop pool area. The room had a comfortable bed, sea view, bathtub and excellent shower. The staff were polite and accommodating. Most of the buildings surrounding the hotel are empty as the area is still developing, and the bus schedule is very limited around there. Also, even though it seems to be standard practice in Korea, paying for pool access on top of normal room rates is quite ridiculous.

It was way too hot in the room because I wasn’t able to turn off the floor heating. I left the windows open the whole time even though it was 0℃ outside. Also the hairdryer was missing a cover on the end and my mom got her hair ****** up and got piece of her hair chopped.

룸이나 수영장 등 시설은 최고에요. 체크인을 하기 위해 대기 중인 고객이 여러팀 있었는데 3시가 다 되어도 별다른 안내가 없고 정각이 다 되어 체크인 가능 여부를 물어보니 그제서야 해주시더라구요. 상황에 따라 조금은 융통성있게 운영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