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국가정원 관람후 걸어가기 괜찮은 거리였고 깔끔한편. 화장실욕조가 깨끗해서 반식욕하기도 좋았고 물도 아주 잘 나옴.
칫솔, 치약은 비치해놓지않아 꼭 가져가는게 좋고 바디 타올도 챙겨가야함.
목욕가운은 없어서 갈아입을 옷 꼭 가져가는게 좋음.
아침 조식포함이었는데 괜찮았음.
근처에 버스정류장도 있어 교통편도 괜찮음.
금연호텔이라 담배 냄새는 안났지만 입실시 창문열고 바로 환기를 시키는걸 추천.
주변에 음식점이 있어 식사나 술 한잔하기도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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