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에서 테라스가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갈 이유가 충분한 호텔이었습니다. 항상 신주쿠나 시부야 지역으로만 가다가 처음으로 아사쿠사 지역으로 간거였는데, 나리따 IN-OUT의 경우 재 방문의사 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한국인 직원도 있으셨어요..) 호텔 1층 BAR도 훌륭하고.. 객실상태... 화장실/욕실도 넓고 좋았습니다. 아사쿠사도 도보로 가깝고 스카이트리도 도보이동 가능했으며.. 호텔에서 멀리가지 않아도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아주 많은 훌륭한곳이었어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