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very good service and good hospitality. Very cl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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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客
入住日期 2022年6月
獨自旅遊
5.0/5
傑出
發佈於 2022年7月28日
아고다에서 예약한 호텔이 누락돼서 비 오는 밤 12시에 이 호텔을 급히 찾아왔어요. 늦은 밤이어서 골목길이 무서웠는데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마음을 놓았습니다. 방은 사진돠 똑같이 깔끔하고 화장실 온수도 잘 나와요. 다음날 아침이 되니 무서웠던 골목 풍경이 다음날 아침에 보니 예쁘더라구요. 사장님이 알려주시는 길로 가면 시내도 가깝고 가는 길목에 예쁜 비건 식당도 있어서 좋았어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사장님이 좋은 여행을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좋았습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곳 같은데 아이들과 아내분도 모두 친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