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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이 호텔에 머물렀습니다. 숙소는 정말 아름답고, 리셉션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호텔 시설 설명도 세심하게 해주셔서 첫인상은 완벽했어요. 하지만 첫날 아침식사에서 너무 불쾌한 일을 겪었습니다. 젊은 여자 직원에게 여러 가지 메뉴(계란, 오믈렛 등 약 4가지)를 부탁드렸더니, “그건 너무 많다”고 하며 혼잣말로 “이거이거 먹어”라는 식으로 말하고는 그냥 가버렸습니다. 처음이라 이것저것 맛보고 싶었을 뿐인데, 정말 무례했습니다. 반면 나이가 있으신 여성 직원은 너무 친절하고 따뜻했어요. 그분 덕분에 기분이 조금은 풀렸습니다. 다음 날은 그 젊은 직원이 없었지만, 전날 있었던 일 때문에 여전히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아침식사를 시켰는데, 계란과 팬케이크, 토스트만 주문했음에도 불구하고 30분이 지나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결국 나이 많으신 직원에게 이야기하자, 1~3분 만에 바로 음식이 나왔습니다. 설명도, 사과도 전혀 없었고 너무 황당했습니다. 2박에 약 230만 원을 지불했는데, 이런 경험을 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스페인 여행 내내 행복했는데, 발데모사에서 단 한 명의 직원 때문에 좋은 기억이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리셉션에 이 일을 이야기했더니, 문제의 그 젊은 직원이 갑자기 나타나 억지로 사과하려는 듯 찾아왔습니다. 진심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오히려 더 불편하고 불쾌했습니다. 호텔 자체는 훌륭하고 리셉션 직원들도 너무 좋았지만, 직원 간 서비스 편차가 너무 크고, 고객 응대 교육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 부분만 개선된다면 완벽한 호텔이겠지만, 지금 상태로는 다시 방문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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