襄陽山海貝尼基亞酒店(Benikea Hotel Mountain & Ocean Yangyang)

전객실이 오션부에 테라스를 가지고 있어 전망은 최고인것 같습니다. 건물 및 가구는 많이 노후와 되어있으나 침구 상태나 청소상태는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숙박시설들은 오션뷰라도 창문에 더러운 경우가 많지만, 베니키아 양양은 창문은 물론 창틀 틈새먼지까지 깨끗히 청소되어 있어 다소 놀랄 정도였습니다. 가격대비 훌륭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숙소 인것 같습니다.

우선 친절한 프론트에 대해서는 정말 만족하며, 위치 또한 정암해수욕장 바로 앞이라서 해당 부분도 적절하다. 다만, 아무래도 노후화된 시설과 아쉬운 온도 조절, 그리고 무엇보다도... 2층에서의 소음이 조금 아쉽기는 하다.. 그래도 서비스 적인 측면은 좋다! 가족 단위에서 급하게 숙소를 예약할 경우에는 환상적일 될 것 같다.

바다가가까워서좋고 직원이친절해요 단지 시설이 오래되고낡아 단점.

위치와 뷰가 너무 좋았어요~ 이틀동안 편하게 쉬다 왔어요~~~

길건너에 해변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더 호텔 주변에 식당이나 편이점 없어서 불편합니다

너무 시설이 낙후되었어요. 청결상태도 별로였고 소파도 다 헤지고 룸상태도 예전 할머니집에 있는 집기들같고 방도 너무 어둡고..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네요

오래된인테리어에샤워부스도물이약해 씻을려렴 많은시간이필요함

직원분들 친절하고 미소로 응대해주어 기분이 좋았네요~^^

호텔 프론트에서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좋았고, 객실에 세면도구가 없어서 순간 당황했습니다. 미리 준비해서 가면 될 것 같고요 호텔 앛 도로를 건너면 멋진 바닷가 모래사장이 평쳐져 있습니다 가격대비 멋진 호텔입니다. 가까운 물치항까지 걸어서 회먹고 오기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