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모텔에 하루 지내면서 느낌점은 처음 들어오자마자 아주머니는 예약확인 조차 제대로 해주시지 않으며 자기네 방이 아니라며 얘기하였고 저는 맞다고하며 예약확인 문자까지 보여 드려서 그제서야 방에 들어왔습니다
방에 들어오자 마자 느낀건 바닦에 습기가 엄청 느껴지며 방이 엄청 습하였고 에어컨과 냉장고는 굉장히 노후되어 있어으면 작동도 제대로 되지 않았고 기본으로 주는 물품중에 면봉과 화장솜이 들어있는 새것을 뜯어보니 갈색을 띄며 썩어있는 듯 보였으며 매트리스에서는 비닐이 내장되어 있어 움직일때 마다 비닐소리 밖에 안나고 이불도 덮고 자니 아침에 몸이 굉장히 친구와 저 둘다 몸이 알러지마냥 가려웠고 화장실에 있는 샴푸와린스 바디워시 샤워타올은 유통기한 조차 기입되어 있지 않는 공용 물품이었습니다
방도 사진과 전혀 달랐고 항의 하자니 그냥 이렇게라도 리뷰를 적어봅니다 아무리 모텔이라도 하루 숙박료가 5만원인데 불과하고 찜질방보다 못한 침실상태 때문에 이렇게 리뷰를 적습니다. 방 위생 굉장히 안좋네요,, 이제것 갔던 모텔중에 최악입니다. 밖에 소리가 다들릴만큼 방음 안되어있어 잠도 제대로 자지도 못하였습니다
여행와서 돈만 버리고 가네요 별점 1개도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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