逗號普拉斯旅館的評論

다른곳들은 여름휴가라고 너무 비싸고 저흰 잠만자면되어서 게스트하우스 하루 늦은 저녁에 들어가서 입실하고 주변식당에서 음식사다 술한잔하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 일정 시작했네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의외로 조용해서 좋았어요 단점이라면 주차시설이 좀 떨어져있다는정도 푹 쉬다갑니다.

독특한 인테리어의 숙소로 숙소의 전체적 분위기도 좋고, 1층 까페에서의 조식도 넘 좋았어요. 방은 작았지만 침대시트는 깨끗하구요, 다만 오래된 건물이라 샤워실이 별로네요. 깨끗한데 오래된 옛날 화장실이에요.

Great service. The owners are so sweet! There is a coffee shop downstairs which is fantastic. The room was very comfortable and the building is very cute. Would definitely recomm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