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은 그냥 딱 잠만 자고 오면 될 오래된 여관 느낌이었어요
잠만 자러 간거긴 하지만… 스탭이 영어를 전혀 못하셔서 번역기 켜고 이야기 하느라 정말 한참 걸렸습니다 ㅠㅠ 그리고 치명적인 것은.. 화장실이 베란다 밖에 있어요.. 그래서 샤워 하려면 베란다 문을 열고 나가야하는… 그게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 나머지는 그냥… 싸니까… 잠만 잔다 생각하면 나쁘지 않아요 수건 2개, 물 2병, 화장실 슬리퍼 있었고, 옷걸이도 몇개 있었습니다 방별로 에어컨 달려있고 물도 잘 나와요 샴푸 겸 비누 하나 있고 그게 다입니다!! 칫솔 치약 린스 등등 챙겨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