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리셉션 응대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유아가 있어 상황을 설명했고 바닥에서 잘수밖에 없어 침구추가(유상3만원)을 했으나, 성인이 누워 몸조차 돌릴수 없는 작은 사이즈를 유상으로 판매를 하는것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마치 사람이 사망했을때 눕는 관짝의 넓이에 길이는 딱 170cm이상의 사람은 사용하기 어려운 사이즈 입니다.
너무 작다 큰것으로 바꿔달라니" 침구 1추가 3만추가요"라는 말만 되풀이 합니다.
되돌아서 "유아의 아이가 있어 아이와 함께 바닥에서 자야될것 같아, 침구 구매를 원한다"라는 요청에 "저희 침구 사이즈는 바닥에서 아이와 사용하기에 작습니다"라는 설명을 하는게 순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현관등은 센서고장으로 하루종일 켜져 있어 편안한 숙면을 취하기 어렵고요. 침대의 프레임은 나무로 되어 있어 누운상태로 조금만 움직여도 삐걱 삐걱 소리가 납니다.
매우 실망스런 응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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