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4일 체크인 하고 짐만 놔두고 외출 했다가 밤에 들어 와서 예약한 객실을 보니 제대로 청소가 되어 있지 않아서 다음날인 12월25일 밖을 나가기전 프론트에 제가 예약한 객실 매일매일 깨끗히 청소 부탁 드립니다고 이야기를 전달 한 후 외출 했다가
12월25일 pm 3시10분 잠시 구매한 짐들만 놓고 다시 나가려고 했는데 눈에 띄게 객실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증거물을 남기기 위해 사진을 찍고 pm 3시14분쯤 다시 외출 하러 나가는 길에 프론트에 객실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은 증거 사진을 보여주고 다음 객실 청소시 깨끗하게 해달라고 얘기 했더니 프론트 직원이 청소 직원한테 객실로 가 다시 청소 하라고 전달 하겠다고 했는데 pm 9시46분쯤 저는 외출해서 들어 와서 확인 해보니 도대체 어디를 다시 청소를 한건지 알수가 없네요
이곳은 우본에 위치한 (트립닷컴에서는) 4성급 호텔이라 할 수 있을까요? 호텔이 아닌 저에 아파트 제 집은 32평 짜리 인데도 이 호텔 보다도 훨씬 깨끗 합니다 아무리 객실이 많다고 해도 청소를 게을리 해서는 안되잖아요 제가 이 호텔에 두번째 이용 하는데 첫번째 이용 할때도 지저분 하고 객실 청소 제대로 안됐다고 이야기를 전달 했는데도 똑같고 두번째 이용 하면서도 프론트에 여러번 얘기 했는데도 청소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네요 또한 하루를 비워 놓고 1박2일로 외출 했는데 돌아 와보니 객실 청소가 제대로청소 된게 눈에 보이는 곳은 청소 되어 있고 구석쪽은 청소가 하나도 되어 있지 않네요 아무리 청소기를 돌리면서 청소를 해도 구석쪽은 잘 청소 해주셔야 되는게 아닌지 그리고 객실에 들어와 보니 룸 키도 두개중 하나는 제가 가지고 다니고 또 한개는 객실 룸 키 꽂아 두는 곳에 놔두고 다니는데 1박2일 외출 하고 와보니 꽂혀 있던게 없어 져서 알아보니 객실 청소 아주머니가 모르고 가지고 가셨다고 하네요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리뷰 남깁니다 우본에 1년에 한번씩은 오는 곳 이지만 더이상 Centara Ubon 호텔을 더이상 이용 할일은 없어졌네요 행여라도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생겨 호텔을 이용 해야 한다면 Centara Ubon 호텔 이용은 더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시큐리티 분들은 친절 하나 프론트 사람들은 저희가 로비를 지나 갈때마다 인사들을 안합니다 특히나 여성 프론트 직원들은 더더욱 안하고 손님이 지나가든 말든 쳐다도 안보고 또 한가지 태국은 미소의 나라 라고 들었는데 전혀 밝게 웃는 여직원들 못 봤습니다 남성분들 중에는 물건을 들어 주는 분들 말고는 웃는 직원 친절한 직원을 못 봤습니다
그리고 욕실 하수구 막히는 건 태국 모든 호텔이 다 동일 한듯 하며 제가 컵라면을 두개를 동시에 먹으려고 호텔 객실에 있는 흰색 그릇이 있길래 그 그릇에 컵라면 두개를 담아 먹고 설거지는 할수 없으니 대충 세면대에서 헹궜는데 12월30일 날 그릇을 확인 해보니 그 그릇을 그대로 그릇 넣는 서랍장에 그대로 뒀네요 도대체 이 호텔에 청소 하시는 분들은 대충 일 하고 돈만 벌어 가는 것 같아요 2023년 12월31일 날 마지막 날도 청소를 대충 해놔서 너무 심각해 또 한번 프론트에 연락 했더니 객실 청소부 불러 다시 청소기 돌렸음 진심 여기 청소 하는 아주머니들 객실 청소도 안하고 돈만 벌어 가는 인간들 인듯 그래 카운트다운 한다고 파티를 열었는데 파티를 즐기지 않는 다른 객실 손님들은 신경도 안 쓰는지 am 2시까지 잠도 못 잠 무슨 야외에서 파티를 즐긴다고 스피커 너무 심각하게 시끄러움 체크 아웃 하기 전날 까지도 객실 청소가 깔끔하게 되지 않네요 꼭 직원을 불러다가 얘기를 해야 그나마 제대로 청소 해주고 그렇지 않으면 제대로 객실 청소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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