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오픈때 너무포근하고깨끗하고 좋았던기억이있어 또오고싶었습니다~
신랑고향이기도 하구요~^^
직원분들의 친절은여전하시고 주위청결도 아직은 좋았어요^^
방배정을받고 카드를꽂는순간 내코를의심하게하는이냄새ㅠ
분명담배연기에 찌들린 방안특유의 쾌쾌한 냄새가 제코를의심케
했습니다~
설마 하면서 짐정리를하고 옷을갈아입고 잠시 침대에앉아티비를켰지만 냄새가머리속을 하얗게해야한다나??
숨을쉴수가없었네요ㅠ
순간,호텔이미지가 한순간에 추락하고말았습니다~
창문을열고 환기가되게 밤늦게까지 그랬던거같습니다~
그리고 비데를하는습관이있던터라 당연하다생각했는데
원래없었다네요ㅋㅋ
이번에 약간실망을한부분있어 다음방문때는 아마도 다른숙소로
정하지않을까싶습니다~
지킨다는건 노력과정성과 관심이 필요한거라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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