揚斯里普姆旅館(Jang Sripoom House)

총 6박을 했는데 방은 302호를 이용했습니다. 위치는 올드시티 모서리 외곽이라 왠만하면 도보로 야시장 이동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시설은 좀 연식이 있어서인지 벽과 천정에 얼룩이 있고, 제가 머물렸던 302호는 창문이 없어 눅눅한 냄새가 났는데 에어컨 키면 거의 안나요 에어컨이 넘 잘 돌아가서 온도조절 못하면 춥고요, 에어컨 청소도 필요할듯 합니다 정신건강을 위해 에어컨을 자세히 보지 마세요 잠만 자러 오는 중국어 쓰는 사람을 때문에 가끔 시끄럽고, 밤에 열일하는 오토바이 소리가 거슬리긴 하지만 환불도 안되니 참아야줘 한 3일 지나니 모든게 익숙해지긴 했어요 조금 비싸게 예약한것 같지만 축제기간이 끝나는 날부터 숙박해서 어쩔수 없지요 개인적으론 추천은 안합니다 참 혹시 머무르게 된자면 숙소 나가서 왼쪽을 걷다보면 35밧 아이스아메리카노를 파는집과 조금만 더 가면 맛있는 20밧짜리 빵가게가 있어요 이곳들은 추천합니다

ห้องมีแมลงมีปีกเพียบ พอดีเปิดไฟไว้ กลับมาตอนกลางคืนเต็มเตียงเลย,ไฟห้องน้ำเปิดตอนเช้าเปิดได้ เปิดล่าสุดเที่ยงคืนเปิดไม่ติด ดีที่ทำเลดีเดินออกมทเจอเทศบาลเชียงใหม่เลย

Good staff but not good fac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