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괜찮은 숙소인것같음.
조식(아메리칸, 필리핀, 라면)도 원하는거 골라먹는 재미가 있음.
다소 시내 뒷길에 있지만 오히려 차가 많이 다니는 불편한 길보다 좋음.
무엇보다 침구류가 너무 편해서 잠을 너무 잘자고옴.
투어다니면서 물에 들어갈 일이 많아 잘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밤에 운치있고 좋았음.
스파도 추천함 오일도 선택 가능하고 구석구석 너무 시원함.
다만 샤워공간 배수가 잘 안되고 변기위치가 좀 불편한 문제, 실외기 일체형 에어컨의 소음은 감당해야 할 문제임.
코론에 또 갈일이 있음 여기 머물러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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