曼娜旅館(Guest House Manna)

The hotel is located in a small alley. The sleeping environment is very quiet at night. There is a convenient store at the alley where you can buy daily necessities. The first floor is an open space with travel information. There is a bus stop near the hotel. It is very convenient to travel by bus. The price The space and space are great. If I come to Daegu again, I would like to stay there again!

Cheap rooms Very well separated

必用最低限の設備のため、宿泊さえできればいい人向けです。フロントに基本的に人がおらず携帯電話にかけて呼び出さなければいけないので、韓国の番号にかけられる手段がないと大幅に待つ危険があります。3ヶ所シャワーを試しましたがきちんとお湯が出たのは1ヶ所だけでした。管理人のおじさんは親切でした。

수건에 냄새남, 샤워기 쫄쫄쫄, 샤워기 더운물안됨, 2023/4/30일 here booking 숙박 욕실 샤워기물 찬물은 그럭저럭 나오지만 더운물은 90대 노인분 오줌보 보다 더약하게,, 아에 더운물로 샤워는 포기해얄듯,, 방은 4월이라 새벽시간대 추운데 난방장치가 아에 없슴,, 주인이 전체적으로 콘트롤하는것 같음,, 서비스 ; 100점중 15점 다른곳에 숙박sold out 일경우 어쩔수 없을때 choice 가능,, 위치 ; 별루,, Services & facilities (shower, air-conditioning) are in very poor condition, very the worst condition.

外国人の私にも大変親切に対応してくれました！ 再度大邱に来た時は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オーナーがとても心の広い良い方でした！

위치는 나쁘지 않으나 타올정도는 좀 새걸로 갈때가 된듯해 보였다

방이랑 둘러보는데 당장이라도 뛰쳐나가고 싶은 상태였어요 방 상태며 침대베개상태며 화장실이고 뭐고 관리가 안되도 이렇게 안된 게스트하우스는 처음이었어요 당장 이사나가는 집 그 자체였어요,,더군다나 옆에 거실에는 남자분이 있는 도미토리ㅜㅠ 도미토리도 자바라같은걸로 치고닫고 하는 상태ㅠㅜ 차라리 사우나가서 자는게 훨 낳을듯,,,더군다나 골목에있는데 밤늦게는 위험해서 여성분들은 늦게 다니시지 못합니다 ㅠㅜ정말이지 돈이고뭐고 나가고 싶었지만 추위라도 피하자싶은 심정으로 머물렀습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