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캉스로 즐긴 호텔.
전반적 컨디션 좋았고 수영장이용 포함이라 제대로 즐거웠음. 다만 호텔이 높은 언덕(?)위에 있어서 주위 산책이나 걸어서 나갔다올라오면 운동제대로됨.
또 단점 하나는 바로옆객실
옆객실을 잘못 만나 만취유부녀가 소란을 피워 새벽2시에 깸. 여자는 남편을 부르고 남편은 절대 문을 열어주지않고 꿈쩍도 안함, 만취녀 애기도 방에서 울고불고~ 만취녀가 밤새 문을 두드리는데 옆방이다보니 우리방 전체가 울리고 천공기로 내려치는 소리같았음. 내가 조용히 해달라 요구했으나 아랑곳 않고 중얼중얼~ 프론트에 얘기했으나 즉각 퇴실조치 없었고 만취녀랑 대화가 안돼서 힘들어하는 느낌,. 술먹고 저런 진상은 처음이라 우리 아이가 무서워서 몸을 떨기도함(진짜화남) 우린 제대로 잠을 못잤고 모든일정에 피곤함이 영향을 줌. 너무 피곤하고 화남. 프론트에 항의했으나 별다른 조치는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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