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족여행으로 이시가키에 9일동안 여행을 하였습니다.
클럽메드 4일 / 하이무로부시 등에서 머물렀고, 2일을 이곳에 머물렀습니다.
아이들이 동물을 좋아하고, 좋은 리뷰를 보고 이곳을 선택 했습니다.
정말 최고의 선택 이였습니다.
때마침 아기토끼 2마리가 2주전에 태어나서, 정말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사장님은 진심으로 좋으신 분이였습니다. 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아기토끼와 올빼미와 교감을 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올빼미의 머리와 목을 쓰다듬어주니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호텔은 매우 깨긋하였고, 주변환경상 벌레가 많을 수 있어서 그런지, 벌레 퇴치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신 것 같았습니다.
다음에 이시가키에 또 가게 된다면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
사장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