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내에 냉장고, 레인지를 포함한 여러 필요 물품들이 모두 구비되어 있고, 바깥 풍경은 강이 잘 보입니다. 직원분들 중 한 분은 한국어 구사가 가능하신 듯 하고 모두 친절하셨다. 주변에 맛있는 가게가 많고 주변에 시장이 있어 구경하기 좋은 거리이다. 본인은 근처 시장에서 아점을 먹었는데 국이 맛있는 집이었다. 시장 입구에 빵집도 있다. 근처에 지하철이 있고, 편의점도 가까이에 있다. 시설의 환풍기는 잘 돌아갔고 방의 넓이는 되게 넓었다. 친구나 가족(2명)이랑 가기에 좋을 것 같다. 침대는 충분히 청결했고, 샤워실도 잘 되어 있어서 샤워하기에 편했다. 문은 열쇠 구멍이 두 개여서 처음에 한참을 문 앞에서 서성여야 했다. 이 점 충분히 숙지했으면 좋겠다. 한 마디로 다시 가고 싶은 호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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