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ified traveler
2022年10月13日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선택했습니다. 객실에서 보는 청평 호반의 경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이었는데, 첫번째 배정된 방은 난방 스위치가 작동되지 않아 짐을 꾸려 옮겨야 했고 두번째 방은 카드키를 빼도 욕실 불이 소등되지 않아 밤잠을 약간 설쳤습니다. 전반적으로 유지보수가 잘 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선택의 기준이었던 모던하고 깨끗한 분위기는 가격대비 매우 만족했습니다.
翻譯